여제가 즉위하여, 나를 남황후로 봉하다니!

여제가 즉위하여, 나를 남황후로 봉하다니!

운곤

무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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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제1장 뭐야, 입사 첫날에 황후가 됐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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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제2장 생각지도 못하게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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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제3장 마마, 위풍당당하시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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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제4장 혈도문 배후의 주모자를 캐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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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제5장 이제 제대로 앙심을 샀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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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제6장 감히 방자하게 굴지 못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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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제7장 흑아 전체가 순식간에 발칵 뒤집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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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제8장 일반적인 독서인 같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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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제9장 구요도? 과연 신비롭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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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제10장 네 스승이 누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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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제11장 명료한 논리, 핵심을 꿰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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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제12장 참혹한 도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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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제13장 진퇴양난의 처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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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제14장 스스로를 완전히 사지로 몰아넣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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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제15장 공포스러운 존재의 집어삼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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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제16장 여전히 끔찍하리만치 억눌린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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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제17장 진서대장군 진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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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제18장 이형화된 괴물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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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제19장 금관성을 향해 질주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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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제20장 동문 함락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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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제21장 “천살분신(天煞焚身)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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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제22장 하나를 잡아야 압박이 줄어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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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제23장 뜻밖에도 은은한 공명을 일으키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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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제24장 속도가 약간 줄어드는 것이 느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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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제25장 문득 깨달음이 머릿속을 스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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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제26장 그들이 또 우리 마을에 쳐들어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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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제27장 눈앞의 적에게나 집중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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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제28장 ‘둥지’ 투영의 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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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제29장 익숙한 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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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제30장 이번에는 정말 전화위복이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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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제31장 혈색 거미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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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제32장 비할 데 없이 날카로운 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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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제33장 기운를 전부 흡수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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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제34장 문파의 흥망이 걸린 '쇄룡옥'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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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제35장 조금 더 깊어진 의지와 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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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제36장 전무후무한 정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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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제37장 몇 배는 더 끔찍한 요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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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제38장 결국 손이 닿지 않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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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제39장 闷雷(천둥) 같은 굉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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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제40장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란 말인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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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제41장 이토록 방대한 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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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제42장 안왕 숙조조차 상대가 되지 않았단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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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제43장 어떤 천재지보(天材地宝)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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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제44장 점주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, 이만 가보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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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제45장 식골룡연(蚀骨龙涎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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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제46장 강한 공격성을 드러내지는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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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제47장 요사의 힘, 봉황신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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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제48장 아득하고 죽음 같은 정적이 감도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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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제49장 고요히 잠들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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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제50장 공세가 갑자기 잦아들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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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제51장 희망이 조금 더 커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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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제52장 특명받은 노비가 보내온 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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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제53장 설마 이미 이 정도 경지에 이르렀단 말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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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제54장 외부인의 침입, 흉조가 가득하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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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제55장 수십 장에 달하는 거대 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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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제56장 법왕관(法王關)의 범주를 넘어섰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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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제57장 누가 감히 한마디라도 더 하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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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제58장 그 여자에게 돌려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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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제59장 가장 '명민한'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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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제60장 파란과 경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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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제61장 새로운 힘의 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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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제62장 반噬(반시)의 위험이 있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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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제63장 굶주린 호랑이가 양 떼 속으로 뛰어든 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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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제64장 품 안의 온향연옥(温香软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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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제65장 경고의 의미가 가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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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제66장 이 묘한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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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제67장 모두가 경악하여 안색이 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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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제68장 법왕관 돌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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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제69장 궁 밖의 자가 잠입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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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제70장 여제의 뇌정, 봉군의 암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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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제71장 신은 그저 명을 받들어 행했을 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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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제72장 사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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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제73장 이 은혜, 짐이 기억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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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제74장 이 얼마나 기괴한 수단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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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제75장 무모한 침입은 죽음과 다름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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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제76장 왜 스스로 태묘에 왔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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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제77장 용봉의 힘, 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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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제78장 불경한 생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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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제79장 폐하, 봉군을 폐위하고 혈서를 쓰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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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제80장 기적처럼 멈춰 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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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제81장 대리의 하늘이 바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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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제82장 구요도와 신도의 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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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제83장 세상을 뒤흔들 마보(魔寶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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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제84장 하늘을 가리는 고대의 도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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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제85장 자신의 아내를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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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제86장 유일한 법! 유일한 이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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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제87장 너희는 똑똑히 들었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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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제88장 감히 짐의 아들을 건드리려 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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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제89장 기군망상의 죄, 어찌 다스릴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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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제90장 여전히…… 무력한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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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제91장 경성을 향해, 봉명원을 향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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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제92장 '희망'이라 불리는 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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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제93장 가져온 절망의 위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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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제94장 ‘대범천궁(大梵天宫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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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제95장 그들이 우리의 신조(神朝)를 멸하려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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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제96장 너희는, 아직도 누구를 정화하려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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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제97장 '무신'의 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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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제98장 의미심장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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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제99장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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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제100장 모두를 멍하게 만든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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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제101장 황실의 가문을 번창시키기 위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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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제102장 스쳐 지나가는 차가운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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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제103장 장식으로 달린 그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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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제104장 두 번째 1품 신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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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제105장 본원의 한 줄기에서 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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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제106장 모든 것이 정지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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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제107장 생명 층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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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제108장 무조(武朝) 역시 도박할 순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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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제109장 명명(冥冥) 속에 울려 퍼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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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제110장 이 얼마나…… 굴욕적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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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제111장 하늘의 조화를 찬탈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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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제112장 간청인가? 공양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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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제113장 또한 거대한 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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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제114장 오직 무조(武朝)에 귀속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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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제115장 구족을 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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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제116장 당신은 대체 어떻게, 이것을 심어낸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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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제117장 끊이지 않는 머리 조아리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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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제118장 전부 국고로 환수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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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제119장 다시 밀실로 발을 들인 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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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제120장 더 이상 단순한 황자가 아니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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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제121장 이제 윤회에 들지 않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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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제122장 너와 나 사이에, 어찌 감사가 필요하겠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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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제123장 실체 없는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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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제124장 '사소한 일'이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일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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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제125장 경성 전체의 지맥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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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제126장 국운의 근간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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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제127장 텅 빈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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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제128장 다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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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제129장 첫 번째 물건을 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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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제130장 두 손가락을 살짝 비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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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제131장 전신의 소름이 돋는 순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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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제132장 얼마나 차가울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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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제133장 극도로 쉰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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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제134장 몸 위의 사기가 날이 갈수록 짙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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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제135장 내가 조금 나눠줄 테니, 목숨이나 부지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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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제136장 뒤틀린 검은색 '노(奴)' 자 낙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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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제137장 드디어 안색이 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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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제138장 힘을 회복하기 위한 '약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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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제139장 벼락을 맞은 듯한 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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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제140장 유리로 타버린 불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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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제141장 정면으로 몰아치는 광폭한 화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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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제142장 흐르는 유일한 허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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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제143장 분명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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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제144장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손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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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제145장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듯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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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제146장 30만 신기영을 이끌고 남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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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제147장 흑금색 무늬가 가득한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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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제148장 점점 더 가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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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제149장 현재의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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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제150장 기계적으로 조금씩 씹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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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제151장 동궁위가 다시 사라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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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제152장 분명 매우 기뻐하실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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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제153장 망설임 없이 두 사람을 기절시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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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제154장 보랏빛 점들이 점멸하는 어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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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제155장 몸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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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제156장 옷자락 하나 구겨지지 않은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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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제157장 닿기 직전의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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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제158장 적막한 식해(識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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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제159장 황실의 당당한 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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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제160장 그의 손끝에서 송금에게로 쏘아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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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제161장 두 동궁위의 심장 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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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제162장 난옥곡의 정적을 깨뜨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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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제163장 그 흑금색의 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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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제164장 천 리 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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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제165장 황록색 액체가 흐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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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제166장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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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제167장 등 뒤에서 군용 단노를 꺼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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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제168장 장군의 ‘연고(煉蠱)’ 지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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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제169장 회흑색의 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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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제170장 더 강한 ‘혈식’에 대한 갈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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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제171장 삼주의 온역지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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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제172장 이미 녹슬어 버린 철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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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제173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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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제174장 처참한 미소를 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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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제175장 진압 부문의 쇠사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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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제176장 이 천지 사이의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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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제177장 식사를 마친 저녁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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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제178장 오색 광채의 호체 기盾(기방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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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제179장 가냘퍼 보이는 손바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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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제180장 비할 데 없는 위세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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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제181장 용맥의 심장이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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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제182장 강제로 3분의 1이 깎여 나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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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제183장 끝나지 않는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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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제184장 대지와 연결된 【순산】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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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제185장 절대 멀리 가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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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제186장 스스로 도를 끊어낸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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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제187장 온 산골짜기가 웅웅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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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제188장 윤회할 기회조차 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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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제189장 통제 불능의 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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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제190장 광폭한 거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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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제191장 가장 잔인한 일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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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제192장 석화되기 시작한 얼굴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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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제193장 그것은 탈력 때문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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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제194화 나는 장군 따위 되고 싶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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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제195장 부서진 돌과 꺾인 나무로 닦인 '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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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제196장 마지막 지지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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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제197장 죽음을 자초하는 도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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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제198장 그들에게 도망칠 기회를 만들어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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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제199장 거대한 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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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제200장 그러나 더없이 격렬했던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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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제201장 모든 기력을 다 쏟아부은 듯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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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제202장 진국대장군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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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제203장 더 이상 수릉인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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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제204장 깊은 연못 같은 봉안(鳳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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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제205장 피비린내 나는 조정의 수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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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제206장 제3각 ‘리주’의 도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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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제207장 오염된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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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제208장 조각상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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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제209장 그의 군대가 아닌 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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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제210장 거대한 금속 밸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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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제211장 천공조물(天工造物)의 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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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제212장 꼭두각시의 새로운 ‘영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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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제213장 그의 죄악 된 단로를 수호하는 벽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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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제214장 수청찬의 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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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제215장 전례 없는 탐식의 성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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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제216장 후전산, 짐이 묻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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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제217장 뒤늦은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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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제218장 짐을 위해 천하의 두 번째 황제가 되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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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제219장 거의 되돌릴 수 없는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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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제220장 그의 영원한 감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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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제221장 순식간에 전신으로 퍼져나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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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제222장 구원이 아니라, 집어삼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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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제223장 살아가려면 먼저 죽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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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제224장 아낌없이 쏟아져 나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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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제225장 지금은 분명 외강내빈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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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제226장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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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제227장 패도적인 혈맥의 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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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제228장 우리가 손을 잡는다면, 기회는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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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제229장 억눌림의 극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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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제230장 저 외딴 산으로 돌격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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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제231장 더욱 거대한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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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제232장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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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제233장 자신의 봉기를 바늘 삼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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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제234장 봉황룡기를 지닌 소씨 황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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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제235장 정지된, 잿빛 황색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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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제236장 짐이 깨어나라 명하노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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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제237장 언제든 꺼질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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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제238장 군중의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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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제239장 가장 위험한 생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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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제240장 상식을 뛰어넘는 비문의 접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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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제241장 현갑복천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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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제242장 인재, 천재, 귀매, 신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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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제243장 내 체면은 생각 안 하는 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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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제245장 구역질 나는 비린내가 진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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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제246장 그녀의 하얀 손목 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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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제246장 그녀 또한 순장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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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제247장 그는 대체 정체가 무엇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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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제248장 금봉의 방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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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제249장 그녀가 살아있다는 증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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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제250장 천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생각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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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제251장 오만할 자격조차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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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제252장 거래, 현음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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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제253장 수선육절(囚仙六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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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제254장 고작 안신관 따위가, 무엇이 두렵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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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제255장 처음부터 끝까지, 나는 미친놈이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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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제256장 약충(藥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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